청구경한의원 분당점 스킵네비게이션

보도자료

청구경희한의원 분당점 보도자료 입니다.

대사증후군의 적신호 복부비만의 한방치료는

manager 2014-07-31 02:42:15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뱃살이 인덕이라는 말이 우스워질도로 최근에는 비만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중년 여성 P씨(45세, 주부)도 주변 엄마들은 30대처럼 보이는 몸매임에도 혼자 몇 겹 겹치는 복부 때문에 여간 고민이 아니다. 다이어트를 한다해도 작심삼일이다보니 한의원 비만클리닉을 찾게 되었다. P씨처럼 중년 여성 중에는 뱃살이 유난히 불룩하다보니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복부비만은 미용적으로 문제가 된다기 보다 중년 이후 건강의 지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가 필요하다. 복부비만, 대사증후군 위험군 체크 항목 중 하나 복부비만이 심각할 경우 반드시 체크해보아할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대사증후군’ 이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상태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계 질환 등 여러가지 질환의 가능성이 높은 질병 전 단계를 의미한다. 허리둘레의 경우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 복용 혹은 기준치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중 3가지 이상일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하며 1~2가지 해당 사항도 위험군에 속한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암,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은 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한 심각성을 알기 어렵지만, 평생을 치료하면서 지내거나 급작스럽게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대사증후군이거나 위험군에 속할 경우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사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비만. 비만은 무엇보다 생활습관과 식습관과 직결되는데, 자가용, 엘리베이터 등 생활 상의 편의는 늘어나지만 운동량은 적고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살이 찌는 것이다. 청구경희한의원 중구점 비만클리닉 권수경 원장은 “비만은 잘 알려져있다시피 만병의 근원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지방간, 담석증 등 내과질환, 골관절염, 정맥염을 비롯하여 생리불순, 불임의 원인까지 다양한 성인병을 일으키며,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더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라고 강조하며, “한방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적고 외형적인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개인별 맞춤 건강 관리가 가능하므로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비만 관리에 유리하다” 라고 말한다. 부작용 없고 기타 건강 관리까지 가능한 한방 다이어트 적게 먹고 적게 움직이면 살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대사증후군 위험군에 있는 비만의 경우 무조건 굶는다고 복부비만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무조건 적게 먹다 보면 영양 불균형이 오게 되거나 폭식으로 이어지는 등 다시 살이 찌는 위험에 놓이거나 겉으로는 살이 빠져 있어도 내장 비만의 형태로 남아 있는 수도 있다. 개인 맞춤별 다이어트 한약은 식욕을 조절해주면서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므로 식이요법과 건강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 지방분해침은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에 지방분해침은 살을 뺴고자 하는 부위에 침을 5~6cm 간격으로 삽입한 후 저주파를 이용하여 국소 지방을 분해하도록 돕는 치료방법으로 지방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복부나 허벅지 등 원하는 부위 사이즈 감소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대사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인 생활습관, 식습관 조절에도 한방 다이어트 전문가의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서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식단, 개인 체력에 맞는 운동 등 철저한 생활 관리로 다이어트와 성인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치료하고 있다. 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