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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 꼭 필요할까 3가지 확인하기

manager 2015-04-09 0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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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회사원 오 모씨는 최근 허리디스크로 병원 투어를 하다가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디스크 수술을 하는 것이 완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였다. 왠지 수술을 하자니 두렵기도 하고, 허리에 손대면 안된다 등 이야기가 많다보니 선뜻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허리디스크 반드시 수술해야 할 경우 3가지 최근 디스크 관련 다양한 수술법이 나오다보니 과연 언제 디스크 수술이 꼭 필요한지 잘 아는 경우가 드물다. 디스크 수술이란 신경을 자극하는 튀어나온 디스크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척추 디스크 환자의 95%는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는 5%에 불과하다는 소견이 많다. 그렇다면 허리디스크 반드시 수술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 첫째, 마미증후군으로 소변과 대변 조절 신경에 마비가 왔을 경우, 둘째 근육 위축이 생겼을 경우, 셋째 통증이 너무 심해서 견디기 어렵거나 6개월 이상 비수술 치료를 했을 때 증상 호전이 없을 경우이다. 하지만 이외의 경우 수술을 선택했다가 만나는 또다른 복병은 바로 수술후유증. 디스크에 대한 치료가 이루어져 증상이 사라졌어도 이후 허리 통증,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주변 근육이 경직된 듯 불편하다던가 증상이 똑같이 남아 있는 것이다. 청구경희한의원 수원점 김경호 대표원장은 “수술로 튀어나온 디스크만 단순 제거할 경우 신경을 자극하는 디스크는 사라져 저림 증상이 당장은 사라질 수 있지만, 틀어진 척추나 체형을 바로 잡지 않으면 디스크 재발 가능성은 언제든 잠재되어 있다 “ 며, “디스크 뿐만 아니라 디스크의 압박을 준 척추 주변 구조를 개선하는 근본 치료가 재발 가능성을 낮춘다.” 고 조언한다. 척추와 주변 근육의 균형찾는 추나요법으로 근본치료 가능해 null ▲ 청구경희한의원 수원점 김경호 대표원장 수술하지 않고 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디스크 근본 치료를 위해서는 추나요법이 적격이다. 틀어진 척추 및 주변 근육, 인대 등을 바로 잡는 추나요법은 튀어나온 디스크 주변뿐만 아니라 전체 척추와 근육을 함께 교정하여 디스크 치료뿐만 아니라 후유증 및 재발을 예방한다. 여기에 약해진 뼈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한약을 함께 복용하게 되면 추나요법 교정 효과도 높일 뿐더러 디스크 치료에 도움이 된다. 디스크 수술을 고려할 정도의 디스크 환자라면 생활 속에서는 허리에 무리한 운동이나 작업 자세, 습관 등을 지속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집어 올리는 등의 행동은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